애무테크닉, 넣지 않아도 오르가즘 !!!
애무테크닉, 넣지않고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진정한 애무 테크닉!!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그이가 나를 살포시 안는다.
나는 지긋이 그를 등진다, 왜냐 백허그가 좋아서,
그이가 부드럽게 가까이 나에게 밀착한다.
우리들는 스푼처럼 포개져 있는 상태다. - 애무테크닉 -
나는 꼬리뼈 사이로 단단해진 그의 성기를 느낀다.
그렇지만 그는 내 팬티를 섣불리 내리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세게 나를 안는다.
나는 그 충만함으로 흥분이 더 고조된다. 최대한 엉덩이를 뒤로 빼어, 그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러자 그이는 내 목에 천천히 키스를 한다. 뜨~거운 입김이 귓속으로 들어오면서, 난 더 깊은 흥분을 느낀다. 그가 서서이 핸들링을 시작한다. 제일먼저 척추 뼈 하나하나 신경이 되살아나도록 성감을 일깨운다.
그런 다음 이미 촉촉해진 입술로 어깨 등 목에 진한 키스로 애무를 한다.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 허벅지 와 허벅지 사이, 무릎 뒤 심지어는 발가락까지 입술키스를 퍼붓는다.
이렇게 꼼꼼한 애무를 받게되면, 여자는 성적 찐한흥분은 물론이고,
여자로서의 행복감이 든다는 사실! 남자는 알고나 있을까? 그가 귀에 귓속말로 밀어를 속삭인다. 어쩐지 오늘은 길고도, 먼 곳으로 오랫동안 오르가즘을 느낄 것만 같다.
삽입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도록, 오르가즘 애무테크닉~~
[애무의 기본 정석]
정성을 쏟아라 애무 없는 섹스는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좀 더 즐겁고 긴 섹스를 위해서는 애무가 기본이다.
여유 있게 즐길 것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몸 구석구석 샅샅이 핥고 간질여 준다.
늘 똑 같은 패턴은 싫어 색다른 순서, 방향으로 탐색이 필요하다.
입술과 혀를 이용 파트너의 복부나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페팅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때 페팅 방법은 손보다 입술이나 혀가 좋다.
[실전 테크닉]
피부가 접히는 곳을 공략 신체중 피부가 접히거나 겹친 곳은 매우 민감하고,키스의 감촉을 즐기는 곳이다.
무릎 뒷부분, 팔꿈치 안쪽, 그리고 목덜미와 유방 밑이 그러하고, 눈꺼풀, 손목, 가랑이와 손가락 사이
그리고 발가락 사이 사이도 마찬가지다. 귀 뒷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다. 배와 배꼽배꼽 단순하게 옷감에서 떨어지는 실오라기들이 모이는 곳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작은 외음부와 같은 성감대로 생각하라.
배꼽에 키스하고 애무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쾌하게 하게 까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배꼽 아래서 성기로 내려가는 부위에 키스해보라. 골반도 잊지 않아야된다. 공들여 핥아주기 혀를 충분히 침을 적신 다음 , 과감하게 엉덩이에서 손목에 이르기까지,
또는 꼬리뼈에서 목까지 이어지는 상대방의 몸을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핥아준다. 등 아래, 엉덩이등 신체 아래 부분과 엉덩이는 매우 민감한 성포인트이다.
해줄때 상대방의 반응을 자세히 보았다면, 키스하고 또 키스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녀를 녹이는 클리토리스 애무]
테크닉 오르가즘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클리토리스 애무다.
삽입 즉 집어넣는 성교가 어렵거나, 그녀에게 특별한 선물 같은 오르가즘을 주고 싶을때
아무런 대가도 원하지 말고 클리토리스 애무에만 집중해보자. 분위기 조성 무조건, 일단 분위기를 만들고 본다.
모 아니면 도다, 그녀의 은밀한 곳에 노골적인 시선을 꽂아, 그녀로 하여금 부끄러움과
약간의 수치심 속에 성적 흥분을 스스로 느끼게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다른 방법으로 ,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깜깜하게 숨죽여,
오로지 파트너의 숨소리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에서 모든 말초감각을 일깨우는 것.
두가지 방법중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과감하거나 은밀하거나 개인 취향대로 해보자.
본격적인 핸들링 무조건 거기대고 문지르거나, 건드리는 듯이 쓱싹쓱싹 거리지 말 것.
이것이 가장 서툴고 가장 짜증나는 별로인 핸들링이다.
일단 성기 전체에 손가락 전체를 이용,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 해주는게 방법이다.
그녀가 충분히 젖어 흥분할때 까지~ 이때 단순하게 핸들링만 하지 말고, 부드러운 프렌치 키스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라 할수 있다.
시동을 건다 충분한 핸들링으로 그녀의 입이 조금씩 벌어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시동은 이미 걸린 것.
이때쯤, 중지를 이용해서 손톱 말고, 손가락 마디중 가장 두톰한 부위를 이용, 상하로 움직여 주자.
어렵지만 감질나게 약을 올려주는 정도 자극을 이어준다. 쉽지 않다 경험을 통해 배워야한는 방법중 하나이다.
여자는 젖게되면 클리토리스가 뾰족하게 드러나게된다. 제법 단단해진 채~
이때~ 클리토리스의 가장 뾰족한 곳을 지압하듯 살짝살짝 부드럽게 눌러준다. 약 올리듯 속력을 올린다.
흥분에 여자가 다리를 야시꾸리 꼬는 순간이 오면, 속도를 본격적으로 내줘야 한다.
여자가 흥분 발동이 걸리려는 이시점, 서툴게 멈추거나 망설이면 오르가즘에 갈려다가
그냥 발동이 꺼지고 만다, 물들어올때 노 젓듯, 최대한 속도을 내어 자극한다.
때에 따라 손가락을 질 깊숙이 넣어 흔들어주면 좋을수 있는데, 여자취향에 따라 다르므로, 반응을 보고
판단해주는것이 좋다. 여자의 성적 취향은 다양하여 솔직하게 물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